첫 작품 페이지

추억은 그날보다 다정하다

추억은 그날의 전부가 아니라,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과거만 남긴다. 이 페이지는 그 문장을 음악과 빛의 속도로 다시 읽는 작은 아카이브입니다.

sound version

음악이 문장을 조금씩 밝힌다

보유한 사운드 파일을 웹용으로 줄여 연결했습니다. 자동재생은 두지 않고, 재생 버튼을 눌렀을 때 문장이 천천히 따뜻한 쪽으로 기웁니다.

대표 문장

추억은 그날의 전부가 아니라,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과거만 남긴다.

scroll sentence

추억은 그날보다 다정하고, 남은 것만 천천히 빛난다.

sentence archive

남은 것만 읽는 화면

이 작품의 인터랙션은 큰 장면을 만들기보다 문장의 속도를 조절합니다. 문장은 한꺼번에 설명되지 않고, 기억처럼 조금 늦게 도착합니다.

세 단어

같은 문장 안에서도 어떤 단어를 먼저 여느냐에 따라 기억의 무게가 달라집니다.

그날

실제의 하루는 선명하지 않다. 대신 오래 지나고 나서도 지워지지 않은 온도와 빛만 남아 다시 문장이 된다.

오래된 종이와 부드러운 빛

making note

제작 메모

  • 글의 복제보다 대표 문장, 사운드, 이미지의 연결을 우선했다.
  • 음악은 배경음이 아니라 같은 글의 다른 판본처럼 배치했다.
  • 첫 작품 페이지는 이후 글별 상세 페이지의 템플릿으로 쓸 수 있다.